【제네바 AP 연합】 미국이 23일 현재 논의되고 있는 화학무기 금지협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함으로써 지난 68년이래 24년간이나 논란이 거듭된 협정의 조기타결 노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유엔 군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스티븐 레도가 제네바 미국 대사는 협정의연내 타결을 위해 미국은 현재 마련된 협정문안이 미국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협상 개시후 처음으로 아돌프 리터 폰 바그너 화학무기 위원장의 노력으로 지난달 단일 타협안이 마련된데 이어 협정 타결의 관건을 쥐고 있는 미국이 이같은 입장을 취함에 따라 협정의 조기 타결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이날 유엔 군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스티븐 레도가 제네바 미국 대사는 협정의연내 타결을 위해 미국은 현재 마련된 협정문안이 미국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협상 개시후 처음으로 아돌프 리터 폰 바그너 화학무기 위원장의 노력으로 지난달 단일 타협안이 마련된데 이어 협정 타결의 관건을 쥐고 있는 미국이 이같은 입장을 취함에 따라 협정의 조기 타결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1992-07-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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