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생에 공해피부병/팔·다리에 반점… 소양증/울산일부

국교생에 공해피부병/팔·다리에 반점… 소양증/울산일부

이용호 기자 기자
입력 1992-07-23 00:00
수정 1992-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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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교육청 관내 일부 국민학교학생들이 공해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을 앓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울산교육청이 관내 46개 국민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5월에 신체검사를 실시해 22일 발표한 분석자료에서 밝혀졌다.

이자료에 따르면 환경오염으로 인한 이주대상지역인 울산시 남구 용연동 용연국교의 경우 전교생 4백31명 가운데 3학년2명,4학년 7명,5학년 1명등 모두 10명이 노출이 심한 팔 다리등에 좁쌀만한 반점이 수십개씩 생기고 소양증등 피부질환을 앓고있어 특수검진을 받아야할 상태인 것으로 지적됐다.

1992-07-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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