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원,전함 유고파견 승인/사민당 반대속 법안 통과

독하원,전함 유고파견 승인/사민당 반대속 법안 통과

입력 1992-07-23 00:00
수정 1992-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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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기 3대도… 「보스니아」제재 참여

【본 UPI 연합】 독일 하원은 22일 야당인 사민당의 반대에도 불구,유엔의 대세르비아 해상봉쇄 강화를 위해 구축함 바이에른호를 아드리아해로 파견키로 한 정부의 결정을 승인했다.

하원은 이날 구축함 바이에른호와 정찰기 3대를 아드리아해로 파견토록하는 정부 결정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다수표로 통과시켰다.

한편 야당인 사민당(SPD)은 구축함파견 조치가 위헌이며 의회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하원에 제출했으나 이 동의안 관철에 실패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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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킨켈 외무장관과 볼커 뤼헤 국방장관은 이날 특별회의에서 정부는 바이에른호의 아드리아해 파견이 평화와 인권보호를 위한 기여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2-07-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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