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비분담등 IAEA와 협의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구소련 핵무기 해체에서 나오는 대량의 플루토늄을 연소시켜 발전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플루토늄 연소로」를 독자적으로 설계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과학기술청과 핵연료개발사업단은 내년부터 설계연구에 착수하며 일본정부는 수천억엔으로 예상되는 건설비의 분담및 입지선정을 위해 선진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등과 연내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이 전했다.
과학기술청은 플루토늄 연소로는 고속중성자에 의한 핵분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원자로로 「고속로」의 일종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종래의 고속로는 플루토늄 증식을 주목적으로 개발된 고속증식형이지만 플루토늄 연소로는 플루토늄의 소비만을 목적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원자로이다.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구소련 핵무기 해체에서 나오는 대량의 플루토늄을 연소시켜 발전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플루토늄 연소로」를 독자적으로 설계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과학기술청과 핵연료개발사업단은 내년부터 설계연구에 착수하며 일본정부는 수천억엔으로 예상되는 건설비의 분담및 입지선정을 위해 선진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등과 연내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이 전했다.
과학기술청은 플루토늄 연소로는 고속중성자에 의한 핵분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원자로로 「고속로」의 일종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종래의 고속로는 플루토늄 증식을 주목적으로 개발된 고속증식형이지만 플루토늄 연소로는 플루토늄의 소비만을 목적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원자로이다.
1992-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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