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주시장으로 떠올라/제조업체들,값싼 노동력 찾아
올들어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들의 해외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올 상반기중 해외투자동향」에 따르면 6월말까지의 해외투자 허가실적은 전년보다 21% 증가한 3백2건에 달했다.
그러나 금액은 지난해보다 15%가 준 5억3천만달러로 이는 지난해 북예멘에 대한 유공의 유전개발사업이 2억달러에 달한 때문으로 이를 빼면 24%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올들어서는 중소기업의 해외참여가 두드러져 중기의 해외투자 허가실적이 건수와 금액면에서 각각 40%·56%가 증가한 2백33건·1억6천5백만달러에 달했다.
이에따라 전체허가 건수에서 중기가 차지하는 비중도 66.8%에서 77.2%로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지역에 대한 투자건수가 전년보다 34% 증가한 2백13건에 달해 신장세가 눈에 띄었으며 대중국출자건수가 1백8건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도 10건에 달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동남아투자가 늘고있는 것은 국내의 고임대신 이들 지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소규모 제조업 진출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해외투자잔액(허가기준)은 2천2백76건 52억1천1백만달러에 이르렀다.
올들어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들의 해외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20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올 상반기중 해외투자동향」에 따르면 6월말까지의 해외투자 허가실적은 전년보다 21% 증가한 3백2건에 달했다.
그러나 금액은 지난해보다 15%가 준 5억3천만달러로 이는 지난해 북예멘에 대한 유공의 유전개발사업이 2억달러에 달한 때문으로 이를 빼면 24%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올들어서는 중소기업의 해외참여가 두드러져 중기의 해외투자 허가실적이 건수와 금액면에서 각각 40%·56%가 증가한 2백33건·1억6천5백만달러에 달했다.
이에따라 전체허가 건수에서 중기가 차지하는 비중도 66.8%에서 77.2%로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지역에 대한 투자건수가 전년보다 34% 증가한 2백13건에 달해 신장세가 눈에 띄었으며 대중국출자건수가 1백8건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도 10건에 달했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동남아투자가 늘고있는 것은 국내의 고임대신 이들 지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소규모 제조업 진출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 6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해외투자잔액(허가기준)은 2천2백76건 52억1천1백만달러에 이르렀다.
1992-07-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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