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AFP 로이터 연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주말에 걸쳐 지난 4월 회교 반군세력들의 입성이래 가장 격렬한 포격전이 벌어져 4백∼5백명의 인명피해를 냈다고 적십자 관계자들이 19일 밝혔다.
무자헤딘 게릴라 세력들간 주도권 다툼으로 발생한 이 포격전은 지난 18일 시아파 강경파인 헤즈비 와다트 세력과 수니파인 이티하디 이슬라미 세력간 시작돼 19일에는 우즈베크 민병세력도 전투에 가세하면서 시내 전지역으로 확산,밤늦게까지 계속됐다.
무자헤딘 게릴라 세력들간 주도권 다툼으로 발생한 이 포격전은 지난 18일 시아파 강경파인 헤즈비 와다트 세력과 수니파인 이티하디 이슬라미 세력간 시작돼 19일에는 우즈베크 민병세력도 전투에 가세하면서 시내 전지역으로 확산,밤늦게까지 계속됐다.
1992-07-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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