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중국 공산당 제14기 전국대표대회(14전대회)와 13기 당중앙위 9차 전체회의(9중전회)를 앞두고 현재 하기 휴양지 북대하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최고위 지도부 비공식 회의가 차기 중국 국무원 총리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20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소식통들을 인용,이같이 전하면서 부총리 주용기의 총리직 승진주장과 이붕 유임론이 팽팽히 맞설 것으로 내다봤다.
모닝 포스트지는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지난 15일 북대하에 도착한데 이어 국가주석 양상곤,당총서기 강택민 등 다른 당원로들과 정치국원들이 속속 현지에 도착,당의 정책과 주요 인사 문제에 관한 본격적인 토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신문은 중국 소식통들을 인용,이같이 전하면서 부총리 주용기의 총리직 승진주장과 이붕 유임론이 팽팽히 맞설 것으로 내다봤다.
모닝 포스트지는 최고지도자 등소평이 지난 15일 북대하에 도착한데 이어 국가주석 양상곤,당총서기 강택민 등 다른 당원로들과 정치국원들이 속속 현지에 도착,당의 정책과 주요 인사 문제에 관한 본격적인 토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1992-07-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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