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장마철 폐수방류 특별단속/45개기동반 1백명 투입

한강수계/장마철 폐수방류 특별단속/45개기동반 1백명 투입

입력 1992-07-18 00:00
수정 1992-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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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업체 정업·배출금부과·고발/위반내용 언론에 공개/환경처

환경처는 17일부터 서울시·경기도와 합동으로 한강수계에 대한 장마철 오·폐수무단방류 특별합동단속에 들어갔다.

총45개반 1백명으로 구성된 특별합동단속반은 각반별로 차량·워키토키·조명장치를 상비하고 장마철을 이용한 오·폐수 무단방류,슬러지·특정폐기물등의 하천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에서 환경관계법위반행위로 적발되는 기업은 조업정지,배출금부과,고발등과 함께 위반내용을 언론에 공개키로 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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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의 다른 강은 시도지사 책임아래 검찰청·지방환경청등과 합동으로 각각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1992-07-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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