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교총,「실무협」역할 합의/22일 첫 정기교섭회의

교육부­교총,「실무협」역할 합의/22일 첫 정기교섭회의

입력 1992-07-17 00:00
수정 1992-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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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6일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과 교총회장등 양측의 교섭대표들이 참석하는 정기교섭회의를 오는 22일 교총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교육부의 김진동교직과장과 교총의 박진석 교섭2과장등 실무자 10명은 이날 하오 교육부에서 정기교섭을 위한 1차실무협의회에서 지금까지 이견을 보여온 실무협의회의 역할과 권한에 대해서 교총안을 수용,교총이 제안한 9개 안건 모두를 일단 본교섭에 상정하기로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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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당초 교총이 제안했던 안건을 모두 본교섭에 상정할 경우,교섭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이의를 제시했으나 교총이 교섭자체를 거부하는등 강하게 반발,교총의 주장을 수용함으로써 합의에 이르게 됐다.

1992-07-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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