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제자를 추행해 구속된 광주 M여중 이양우교사(44·체육담당)와 광주 S국교 엄인섭교사(44)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교사는 파면,엄교사는 해임조치했다.
시교육청은 엄교사는 피해학생 보호자와 화해를 했고 일부 자모들이 선처를 요망하는 진정을 해옴에 따라 해임조치를 했으나 이교사의 경우 현재 구속수감중인데다 정상을 참작할 여지가 없어 파면조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엄교사는 피해학생 보호자와 화해를 했고 일부 자모들이 선처를 요망하는 진정을 해옴에 따라 해임조치를 했으나 이교사의 경우 현재 구속수감중인데다 정상을 참작할 여지가 없어 파면조치했다고 밝혔다.
1992-07-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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