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러닝메이트 고어/미하버드대 출신… 종군기자 경력

클린턴 러닝메이트 고어/미하버드대 출신… 종군기자 경력

임춘웅 기자 기자
입력 1992-07-11 00:00
수정 1992-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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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정통한 남부산 의원

28세 때인 지난 76년 테네시주의 캐서지시에서 연방하원의원에 첫 당선된 후 하원의원 4기와 상원의원 2기째를 연임하고 있는 직업정치인.

상원의원의 아들로 태어나 워싱턴에서 자란 고어후보는 일찍부터 정치에 관심을 두어 하버드대를 졸업한후 베트남전 종군기자등 잠시 기자경력을 쌓은뒤 곧바로 정계에 진출했다.

의회에 진출한 이후에는 환경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균형있는 지구」(The Earth in the Balance)라는 저서를 남겼으며 그동안 부시행정부의 환경정책을 줄기차게 비판해 왔다.

미국 오락영화의 주인공 슈퍼맨을 연상시키는 훤칠한 키와 준수한 용모가 돋보이는 그는 88년 민주당의 대통령후보경선에 나섰다가 듀카키스후보에게 패배한 일이 있으며 수년전 교통사고를 당한후 투병중인 아들 때문에 이번엔 경쟁을 아예 포기한 것으로 전해져 왔다.

걸프전 때는 공화당 부시행정부의 개입정책을 지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던 고어의원은 대단히 활동적인 부인과 4아이의 가장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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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메이트 지명에 지역적 배려를 해왔던 관례를 깨고 클린턴진영이 출신주인 남부의 아칸소주 바로 이웃인 테네시주 출신을 부통령후보로 지명한 배경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조지 부시 공화당후보,로스 페로 무소속후보가 다같이 남부인 텍사스출신들이어서 남부표 모으기에 사활을 건게 아닌가 보고있다.<뉴욕=임춘웅특파원>
1992-07-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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