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 감축협정 러시아의회 비준

CFE 감축협정 러시아의회 비준

입력 1992-07-09 00:00
수정 1992-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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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 의회는 8일 대서양에서 우랄산맥까지 비핵무기를 감축하는 유럽재래식전력(CFE)감축협정을 비준했다.

러시아 의회는 찬성 1백69,반대 4,기권 10표로 이 협정을 비준했다.

감시조항도 포함하고 있는 이 협정은 당초 지난 90년 파리에서 서명됐었으나 구소련의 붕괴에 따라 구소련 국가들은 이 협정을 새로 비준하게 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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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정은 9일 헬싱키에서 개막되는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서 공식 효력을 발생한다.

1992-07-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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