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핵물리학자 페랭교수 사망

프랑스 핵물리학자 페랭교수 사망

입력 1992-07-08 00:00
수정 1992-07-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리 AFP 로이터 연합】 프랑스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알려진 핵물리학자 프랑시스 페랭 교수가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프랑스 과학원이 6일 밝혔다.

192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장 페랭의 아들인 그는 핵 연쇄반응을 촉발하는데 필요한 질량인 「임계양」의 개념을 세웠으며 2차 대전후에는 프랑스의 핵에너지와 핵무기 프로그램들을 개발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92-07-0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