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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출발해 싱가포르를 경유,김포공항에 도착한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 952편 기내 변기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돼 이 항공기에 탑승했던 내국인 승객 74명을 대상으로 채변검사를 실시중이라고 6일 발표했다.보사부에 따르면 올들어 동남아 관광객중 4명의 콜레라 환자와 2명의 보균자가 발견됐으며 6월말 현재 세계 43개국에서 27만여명의 환자가 발생.
1992-07-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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