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6일부터 18일까지 (주)세중등 46개 일반여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호화,사치관광 등 불건전한 해외여행알선을 막기 위한 것으로 대상업체는 90년 이후 지도 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와 지난달 말 현재신규등록후 1년이상 경과된 업체들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호화,사치관광 등 불건전한 해외여행알선을 막기 위한 것으로 대상업체는 90년 이후 지도 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와 지난달 말 현재신규등록후 1년이상 경과된 업체들이다.
1992-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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