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약점협박 금품갈취/교통신보 기자/눈치챈 경관도 “뜯기”가세

공무원 약점협박 금품갈취/교통신보 기자/눈치챈 경관도 “뜯기”가세

조한종 기자 기자
입력 1992-07-04 00:00
수정 1992-07-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춘천=조한종기자】 춘천지검 이재우검사는 3일 강원경찰청 정보과 윤태열경위(43)가강원도청 교통행정과 이규형과장을 협박,2백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또 교통신보 춘천주재 김근우기자(51)가 이과장의 약점을 기사화하겠다고 위협,이과장으로부터 5백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잡고 소환,조사를 벌였다.

윤경위는 이같은 사실을 알고 이과장을 위협,최근 2백만원을 받았다 말썽이 되자 되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0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