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이 자금부족으로 일부 대출을 지준 마감일이후로 늦추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높은 주택자금 수요가 계속될 경우 주택자금 대출을 조만간 잠정 중단하게될 전망이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택은행은 자금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개인의 주택 매입이나 전세자금 등은 대출을 계속해주고 있으나 형편이 급하지 않은 집단주택자금등은 오는 7일의 지준마감일이후로 대출을 미루고 있다.
이는 올해 2조원으로 계획한 주택자금대출 실적이 6월말 현재 전년동기보다 3천억원이 증가한 1조2천3백억원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예금 증가율은 지난해에 비해 떨어지고 있으며 한은이 통화관리를 강화하면서 주택은행의 자금 3천3백억원을 환매채(RP)로 묶고있기 때문이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연 15%짜리 콜자금을 빌려다가 연 11·5% 안팎의 대출을 계속할수 없기 때문에 한은이 RP로 묶어놓은 3천3백억원을 풀어주지 않으면 개인대출을 조만간 중단하지 않을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택은행은 자금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개인의 주택 매입이나 전세자금 등은 대출을 계속해주고 있으나 형편이 급하지 않은 집단주택자금등은 오는 7일의 지준마감일이후로 대출을 미루고 있다.
이는 올해 2조원으로 계획한 주택자금대출 실적이 6월말 현재 전년동기보다 3천억원이 증가한 1조2천3백억원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예금 증가율은 지난해에 비해 떨어지고 있으며 한은이 통화관리를 강화하면서 주택은행의 자금 3천3백억원을 환매채(RP)로 묶고있기 때문이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연 15%짜리 콜자금을 빌려다가 연 11·5% 안팎의 대출을 계속할수 없기 때문에 한은이 RP로 묶어놓은 3천3백억원을 풀어주지 않으면 개인대출을 조만간 중단하지 않을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1992-07-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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