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등포경찰서는 2일 기아자동차 노조 조직부장김효남씨(3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상오10시쯤 노조사무국장 박관용씨(30)등 노조원10여명과 함께 영등포구 여의도동15 기아산업본사 8층 자금부 사무실로 몰려가 『월말이 됐는데도 왜 6월분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느냐』면서 책상·의자등을 부숴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상오10시쯤 노조사무국장 박관용씨(30)등 노조원10여명과 함께 영등포구 여의도동15 기아산업본사 8층 자금부 사무실로 몰려가 『월말이 됐는데도 왜 6월분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느냐』면서 책상·의자등을 부숴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1992-07-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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