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총리 사임안 거부/바웬사 대통령

파총리 사임안 거부/바웬사 대통령

입력 1992-07-03 00:00
수정 1992-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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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로이터 AFP 연합】 발데마르 파블라크 폴란드총리는 2일 새로운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했다고 말하면서 사임의사를 밝혔으나 레흐 바웬사대통령은 의회에 대해 그의 사임을 수락토록 요청하기를 거부했다.

파블라크총리는 이날 TV로 중계된 의회연설을 통해 『잠재적인 동맹세력이 공개적으로 새 정부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대통령에게 신정부 구성임무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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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흐 바웬사 폴란드대통령은 파블라크 총리가 사임의사를 표명한지 수시간만에 의회에 그의 사임을 승인하도록 요청하기를 거부했다고 비에슬라바 체르자노브스키 하원의장이 전했다.

1992-07-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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