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제 32.3도유원지 행락객붐벼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3도를 기록하는등 전국대부분 지방의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날 전국 각지방의 최고기온은 ▲안동·금산·의성 31.4도 ▲승주 31.3도 ▲영주 31.2도 ▲남원 30.8도 ▲서울 29.0도 등으로 대부분 평년 기온보다 2∼5도씩 높았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자 전국 곳곳의 해변과 계곡,유원지 등에는 가족단위로 나온 행락인파로 크게 붐볐다.
【춘천】28일 하루 강원도내에서 3건의 익사사고가 발생,3명이 숨졌다.
이날 상오6시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순담유원지앞 강에서 곽창기씨(25·서울 성북구 장위동 237의63)가 깊이 4m 물에 빠져숨졌다.
또 이날 상오11시50분쯤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6리앞 마차천에서 친구 5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이 마을에 사는 허철석군(12·마차국교6년)이 계곡의 급류가 합류되는 곳에 이르러 급류에 휘말린후 헤엄쳐 나오지 못해 익사했다.
이날 전국 각지방의 최고기온은 ▲안동·금산·의성 31.4도 ▲승주 31.3도 ▲영주 31.2도 ▲남원 30.8도 ▲서울 29.0도 등으로 대부분 평년 기온보다 2∼5도씩 높았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자 전국 곳곳의 해변과 계곡,유원지 등에는 가족단위로 나온 행락인파로 크게 붐볐다.
【춘천】28일 하루 강원도내에서 3건의 익사사고가 발생,3명이 숨졌다.
이날 상오6시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순담유원지앞 강에서 곽창기씨(25·서울 성북구 장위동 237의63)가 깊이 4m 물에 빠져숨졌다.
또 이날 상오11시50분쯤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6리앞 마차천에서 친구 5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이 마을에 사는 허철석군(12·마차국교6년)이 계곡의 급류가 합류되는 곳에 이르러 급류에 휘말린후 헤엄쳐 나오지 못해 익사했다.
1992-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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