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오9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172 이성남씨(50·상업)집앞 홍남교밑에서 이씨의 외아들 종석군(17)이 부탄가스를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친구인 장모군(17·공원)이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1992-06-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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