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일협상대표가 『한반도 통일후에도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인정하겠다』고 밝혔다는 일본 마이니치신문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외무부가 25일 말했다.
정태익외무부미주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이삼로군축평화연구소고문이 한반도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인정하겠다고 발언했다는 보도내용은 통역과정에서 내용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이삼로는 「주한미군이 동북아안정에 꼭 필요하다면 단계적철수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통일후」라는 발언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태익외무부미주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이삼로군축평화연구소고문이 한반도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인정하겠다고 발언했다는 보도내용은 통역과정에서 내용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이삼로는 「주한미군이 동북아안정에 꼭 필요하다면 단계적철수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통일후」라는 발언은 없었다』고 밝혔다.
1992-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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