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장관·서울시장 경질

5부 장관·서울시장 경질

입력 1992-06-26 00:00
수정 1992-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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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원 최영철/노동부 이연택/총무처 이문석/환경처 이재창/법제처 한영석/서울시장 이상배/정치특보 서동권/김영준 감사원장 연임

노태우대통령은 25일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에 최영철 청와대정치특보,노동부장관에 이연택 전총무처장관,총무처장관에 이문석 전1군사령관,환경처장관에 이재창 전경기지사,법제처장에 한영석 형사정책연구원장을 임명하는등 5개부처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노대통령은 또 서울시장에 이상배 총무처장관,청와대정치특보에 서동권 전안기부장을 임명했다.

노대통령은 오는 7월4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영순감사원장은 연임시키기로 내정하고 14대개원국회에 임명 동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김학준 청와대대변인은 『14대 민자당의원으로 활동하는 최병렬노동부장관의 경질을 계기로 내각의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차원에서 부분적인 개각이 단행됐다』고 개각배경을 설명했다.

김대변인은 『행정경험이 없는 생소한 사람보다 계속 행정부에서 일해 온 사람이 바람직하다는 점이 이번 개각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됐다』고 말했다.노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신임 각료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상배서울시장▲경북 상주·53세▲서울대 법대졸▲고시행정과 13회▲경북지사▲환경처장관▲총무처장관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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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권대통령정치특보▲경북 영천·60세▲고려대 법대졸▲고시사법과 8회▲서울고검 검사장▲검창총장▲안기부장
1992-06-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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