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대신설·증원 불허방침(단신패트롤)

내년 의대신설·증원 불허방침(단신패트롤)

입력 1992-06-24 00:00
수정 1992-06-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사부,“공급과잉우려” 반대

◇내년도에도 의대의 신설및 증원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사부는 23일 교육부가 요청해 온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강원대등 15개대학의 신설(10개대)및 증원(5개대)문제를 검토한 결과 의료인력 과잉공급의 우려가 있어 지난해에 이어 다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따라 의대 신설등을 허용하려던 교육부의 방침은 전제조건인 「관계부처 협의」를 얻지 못해 백지화될 전망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보사부는 전국의 32개 의대와 11개 한의대의 입학정원을 현재의 2천8백80명으로 동결해도 95년이후에는 의사의 과잉공급현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1992-06-2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