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유통공사,미얀마서 수입
【부산】 고추값 파동을 막기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최근 미얀마로부터 수입한 고추에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22일 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6월2일 미얀마로부터 수입한 마른고추 1천1백66t(16억원어치)에서 살충제인 펜토에이트 농약이 1.64ppm 검출돼 통관이 불허됐다는 것이다.
고추에 대한 펜토에이트의 잔류·허용 기준치는 마련돼 있지 않으나 과일류의 잔류허용치는 0.2ppm,쌀은 0.05ppm으로 돼있어 이번에 검출된 잔류량은 과일의 8배,쌀의 33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 살충제를 다량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계를 자극,의식이 혼미해지고 폐수종을 일으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부산】 고추값 파동을 막기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최근 미얀마로부터 수입한 고추에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22일 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6월2일 미얀마로부터 수입한 마른고추 1천1백66t(16억원어치)에서 살충제인 펜토에이트 농약이 1.64ppm 검출돼 통관이 불허됐다는 것이다.
고추에 대한 펜토에이트의 잔류·허용 기준치는 마련돼 있지 않으나 과일류의 잔류허용치는 0.2ppm,쌀은 0.05ppm으로 돼있어 이번에 검출된 잔류량은 과일의 8배,쌀의 33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 살충제를 다량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계를 자극,의식이 혼미해지고 폐수종을 일으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1992-06-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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