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임금협상 타결/노사,총액임금 5% 인상등 합의

서울지하철 임금협상 타결/노사,총액임금 5% 인상등 합의

입력 1992-06-18 00:00
수정 1992-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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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공사도 5%로 타결

서울지하철이 전면파업의 위기에서 벗어나 정상화 됐다.

서울지하철공사와 노조양측은 파업예정일을 이틀 앞둔 17일밤 제11차 노사협상에서 총액임금인상 5%및 9개복지분야등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노사양측은 이날 상오1시부터 지하철공사 5층 회의실에서 한진희사장과 강진도노조위원장등 24명의 노사협상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하오8시40분쯤 총액임금으로 5%에 해당하는 기본급 2만9천1백원인상에 합의했다.

노사는 또 ▲주택자금 30억원을 마련,1인당 연리 6%로 1천만원 범위내에서 지원하고 ▲사내복지기금 2억원을 마련하며 ▲군자기지에 5천여평의 사원아파트 건립을 검토키로 합의했다.이밖에도 노사는 ▲경조비 2억원마련(본인사망시 1백만원 본인및 자녀의 결혼에 10만원지급) ▲복지위원회신설 ▲종합복지회관건립 ▲휴양소 2개로 확충(현재 1개소)등에 합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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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산하 도시개발공사도 이날하오 노사양측이 총액기준 5% 임금인상,주택구입자금 연리3%로 2천만원까지 융자등에 합의,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
1992-06-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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