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주거용 둔갑/서울 강남서 34곳 적발

오피스텔 주거용 둔갑/서울 강남서 34곳 적발

입력 1992-06-18 00:00
수정 1992-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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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최근 서울·부산등 대도시의 도심지에 세워진 오피스텔(업무시설)을 주거용으로 불법용도변경하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이같은 불법행위를 근절토록 15일 각 시도에 지시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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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이에앞서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강남구의 오피스텔 4개동 7백96개 사무실에 대해 점검을 실시,이중 주거용으로 불법용도변경된 3개 오피스텔 34개 사무실을 적발하고 시정조치와 함께 고발토록 서울시에 지시했다.

1992-06-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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