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은 지난 4월27일부터 부산진구 당감동 350번지 일대 동평현 성지남쪽 1백30m를 발굴조사한 결과 이 성지가 고려∼조선초기에 만들어진 것임을 실증할 수 있는 기와와 자기조각을 찾아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이 성지는 모두 3차례에 걸쳐 축성됐고 1차 축성때 외벽(토성)과 내벽(석성)의 기본골격이 만들어진 사실을 밝혀졌다.
2차 축성은 1차성곽의 외부 토축을 보수한 것으로 1차성벽의 무너진 부분을 정리하여 외벽쪽 지표면을 1차보다 40∼50㎝정도 높게 다진 뒤 2,3단의 석축을 쌓고 기둥을 세워 부분적으로 판축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이 성지는 모두 3차례에 걸쳐 축성됐고 1차 축성때 외벽(토성)과 내벽(석성)의 기본골격이 만들어진 사실을 밝혀졌다.
2차 축성은 1차성곽의 외부 토축을 보수한 것으로 1차성벽의 무너진 부분을 정리하여 외벽쪽 지표면을 1차보다 40∼50㎝정도 높게 다진 뒤 2,3단의 석축을 쌓고 기둥을 세워 부분적으로 판축했다.
1992-06-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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