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께 1진 파견

9∼10월께 1진 파견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6-17 00:00
수정 199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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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이 제정되자 자위대의 조기 해외파견을 서두르고 있다.일본은 공포후 3개월이내에 시행하도록 되어있는 PKO법을 다음달에 시행하는등 자위대의 조기파견 체제구축을 급히 서두르고 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자위대 조사단을 캄보디아에 조속히 파견하고 싶다』고 말해 자위대 조사단의 조기파견을 거듭 확인했다.미야시타 방위청장관은 정전감시단의 조기파견을 시사했다.

가토 관방장관은 또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총괄하기위해 총리부에 국제평화협력본부를 23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8백여명의 자위대를 캄보디아에 파견할 방침이며 제1진은 9월이나 10월에 파견할 예정이다.육상자위대 계산에 의하면 파견비용은 1백80억엔 정도가 될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2-06-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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