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오 9시쯤 서울 도봉구 상계3동 72의121 김상배씨(57·무직)집 건넌방에서 김씨의 아들 태헌군(16·D상고1)이 부탄가스를 마시고 쓰러져 신음중인 것을 김군의 친구 정승모군(16·I공고1)이 발견,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김군이 이전에도 자주 부탄가스를 흡입,이를 여러차례 말린 적이 있다는 정군의 진술에 따라 김군이 상습적으로 부탄가스를 마셔오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군이 이전에도 자주 부탄가스를 흡입,이를 여러차례 말린 적이 있다는 정군의 진술에 따라 김군이 상습적으로 부탄가스를 마셔오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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