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기업 민영화 본격 추진/타스통신 보도

러시아 국영기업 민영화 본격 추진/타스통신 보도

입력 1992-06-12 00:00
수정 1992-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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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께 주식회사로 전환/정부,세부계획 마련… 의회승인 요구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러시아의 국영회사 대다수가 오는 9,10월에 주식회사로 전환한 뒤 12월 국민 모두에게 이들 회사의 주권을 선택할 수 있는 증서가 배부된다고 11일 이타르 타스통신이 전했다.

이날 정부측이 마련한 이같은 민영화 세부계획은 의회의 승인절차를 거쳐야 하며 국민 1인이 구입할 수 있는 총 주식의 가격은 4개월치의 월급분이 해당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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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지난해 2천만달러에 이르는 중소기업을 민영화한데 이어 올해에는 9억달러에 이르는 기업을 매각할 예정이다.

1992-06-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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