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런던 AFP 로이터 연합】 유럽공동체(EC)의 새 의장국이 될 영국이 9일 덴마크의 비준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럽통합의 청사진인 마스트리히트 조약의 수정을 추진할 계획임을 확인함으로써 새로운 논란이 빚어질 전망이다.
영국 집권 보수당의 토니 뉴튼 원내총무는 마스트리히트 조약이 덴마크에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EC집행위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정서를 조약안에 추가할 것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언론의 보도를 사실로 확인했다.
정부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EC집행위의 권한을 제한하는 의정서 또는 부속문서를 채택한다면 앞서 마스트리히트 조약의 비준을 거부하는 덴마크에 수용될 가능성이 보다 커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영국 집권 보수당의 토니 뉴튼 원내총무는 마스트리히트 조약이 덴마크에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EC집행위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정서를 조약안에 추가할 것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언론의 보도를 사실로 확인했다.
정부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EC집행위의 권한을 제한하는 의정서 또는 부속문서를 채택한다면 앞서 마스트리히트 조약의 비준을 거부하는 덴마크에 수용될 가능성이 보다 커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1992-06-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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