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총리슬로바키아대표/존속 타협점 못찾아
【프라하 AP AFP 로이터 연합】 체코슬로바키아연방의 차기 총리로 지명된 바츨라프 클라우스 연방 재무장관과 블라다미르 메치아르 민주슬로바키아 민족운동(HZDS)지도자가 9일 연방의 정치적 장래를 토의하기 위해 첫 회담을 가졌으나 양측의 심각한 견해차로 실패로 끝남에 따라 연방의 분리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들 2명의 고위 연방 정치인들은 체코공화국 중부의 모라비아지방 브르노에서이날 새벽3시(한국시간 상오9시)까지 6시간에 걸친 마라톤 비밀회담을 가졌으나 실패로 끝났다고 국영 CSTK통신사가 보도했다.
한편 바츨라프 하벨 체코슬로바키아 연방대통령은 이날 체코연방이 조만간 분리될 것이라는 말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프라하 AP AFP 로이터 연합】 체코슬로바키아연방의 차기 총리로 지명된 바츨라프 클라우스 연방 재무장관과 블라다미르 메치아르 민주슬로바키아 민족운동(HZDS)지도자가 9일 연방의 정치적 장래를 토의하기 위해 첫 회담을 가졌으나 양측의 심각한 견해차로 실패로 끝남에 따라 연방의 분리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들 2명의 고위 연방 정치인들은 체코공화국 중부의 모라비아지방 브르노에서이날 새벽3시(한국시간 상오9시)까지 6시간에 걸친 마라톤 비밀회담을 가졌으나 실패로 끝났다고 국영 CSTK통신사가 보도했다.
한편 바츨라프 하벨 체코슬로바키아 연방대통령은 이날 체코연방이 조만간 분리될 것이라는 말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1992-06-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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