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8일 터널굴착작업중 암반이 무너져 3명이 숨진 과천선 전철10공구(사당∼금정)의 작업을 무기한 중지토록 했다.
노동부는 사고발생후 산업안전감독관과 산업안전공단 전문기술진등으로 구성된 재해조사반을 투입,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산업안전보건법상 터널굴착작업때 배치토록 돼있는 안전담당자를 배치하지 않은 것은 물론 낙반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밝혀냈다.
노동부는 사고발생후 산업안전감독관과 산업안전공단 전문기술진등으로 구성된 재해조사반을 투입,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산업안전보건법상 터널굴착작업때 배치토록 돼있는 안전담당자를 배치하지 않은 것은 물론 낙반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밝혀냈다.
1992-06-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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