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평화통일주간행사/기독교교회협,연합예배등 준비

8월 평화통일주간행사/기독교교회협,연합예배등 준비

입력 1992-06-07 00:00
수정 1992-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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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5년을 「평화와 통일의 희년」으로 선포해 놓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오는 8월 평화통일주간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한다.

「우리를 한 민족,한 교회」를 주제로 한 이번 평화통일주간행사에서 교회협의회는 우선 공동기도주일연합예배를 8·15 직전주일인 9일(장소미정) 열 예정이다.

올해 공동기도주일예배에는 특히 남북교회가 각각 공동설교문을 발표하게 되는데 남측교회의 경우 이날 상오에는 각 교회별로,하오에는 각 지역별로 남북교회가 합의한 하나의 예배문으로 기도를 한다.

교회협의회는 또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교회대표 3백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5회년을 향한 기독교평화통일협의회」(장소 미정)를 개최한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이번에 개최하는 기독교평화통일협의회를 결산,통일운동의 구체적 과제와 지침을 담은 「통일희년백서」도 발간한다.

이어 평화통일운동의 저변확대를 위해 8일 상오10시(장소 미정) 통일희년마당을 마련하는데,이번 희년마당에는 통일백일장·성가제·영화감상·민속놀이등이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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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6-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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