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애주층 「고학력 20대」/5대도시 남녀 3천명 조사
대도시 성인남자 열명중 한사람은 매일 술을 마시는 「술꾼」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광고대행사인 엘지애드(대표 김민희)가 6일 서울등 전국5대도시의 20세∼59세까지의 성인남녀 2천9백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음주특성」조사결과 밝혀졌다.
남자의 경우 주1회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열명중 여섯명,월1회이상은 8명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84%가 술을 마시며 30대40대50대순으로 음주인구 저변이 넓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2회이상 술을 마시는 애주가의 비율은 40대와 30대가 상대적으로 높고 20대와 50대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학력별로는 전문대이상 고학력층의 음주인구비율(80%)이 가장 높은 반면,술꾼은 중졸이하의 저학력층(28%)에서 가장 많았다.
비음주인구비율은 상대적으로 기혼자와 신앙소유자가 높았으며 직종별로는 사무직 종사자(82%)의 음주인구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 월1회이상 술을 마시는 비율은 30%에 달했는데 특히 20대는48%,고학력층은 44%로 평균치를 웃돌았다.
또 주부는 열명중 두명,여대생의 절반이 월1회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술을 마시는 사람을 6개유형의 라이프 스타일로 분류해 봤을 때 경쟁지향형,불안고립형,적극행동형의 85%가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도시 성인남자 열명중 한사람은 매일 술을 마시는 「술꾼」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광고대행사인 엘지애드(대표 김민희)가 6일 서울등 전국5대도시의 20세∼59세까지의 성인남녀 2천9백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음주특성」조사결과 밝혀졌다.
남자의 경우 주1회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열명중 여섯명,월1회이상은 8명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84%가 술을 마시며 30대40대50대순으로 음주인구 저변이 넓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2회이상 술을 마시는 애주가의 비율은 40대와 30대가 상대적으로 높고 20대와 50대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학력별로는 전문대이상 고학력층의 음주인구비율(80%)이 가장 높은 반면,술꾼은 중졸이하의 저학력층(28%)에서 가장 많았다.
비음주인구비율은 상대적으로 기혼자와 신앙소유자가 높았으며 직종별로는 사무직 종사자(82%)의 음주인구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 월1회이상 술을 마시는 비율은 30%에 달했는데 특히 20대는48%,고학력층은 44%로 평균치를 웃돌았다.
또 주부는 열명중 두명,여대생의 절반이 월1회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술을 마시는 사람을 6개유형의 라이프 스타일로 분류해 봤을 때 경쟁지향형,불안고립형,적극행동형의 85%가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2-06-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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