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안보리결의 동조 시사
【도쿄·북경 AP AFP 로이터 연합】 유럽공동체(EC)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에 대해 무역제재조치를 취한 가운데 일본도 이에 동참할 것인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외무성의 한 관리가 28일 밝혔다.
이 관리는 『일본이 취할 수 있는 제재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말했으나 타국의 조치를 그대로 뒤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리는 유엔이 대유고슬라비아 제재조치를 취할 경우 일본은 이를 따를 것이나 EC의 제재조치에 동조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이 대유고 제재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과 달리 세르비아의 전통적 동맹국인 러시아는 유고의 유혈사태가 계속된다면 안보리에서의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28일 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말했다.
【도쿄·북경 AP AFP 로이터 연합】 유럽공동체(EC)가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에 대해 무역제재조치를 취한 가운데 일본도 이에 동참할 것인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외무성의 한 관리가 28일 밝혔다.
이 관리는 『일본이 취할 수 있는 제재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말했으나 타국의 조치를 그대로 뒤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리는 유엔이 대유고슬라비아 제재조치를 취할 경우 일본은 이를 따를 것이나 EC의 제재조치에 동조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이 대유고 제재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과 달리 세르비아의 전통적 동맹국인 러시아는 유고의 유혈사태가 계속된다면 안보리에서의 거부권 행사를 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28일 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말했다.
1992-05-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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