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5당연정」 해산 합의/법무장관 밝혀

태,「5당연정」 해산 합의/법무장관 밝혀

입력 1992-05-27 00:00
수정 1992-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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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포함 거국 내각구성 길 터/비상사태 해제

【방콕 로이터 AP 연합】 태국내각은 26일 정오를 기해 지난 18일 선포된 방콕 일원의 비상사태를 해제했으며 친군부 5개 정당으로 구성된 현 집권 연립내각도 해산키로 합의함으로써 새 정부 구성의 길을 열었다.

이같은 조처는 태국 의회가 지난 60년간 권력을 장악해온 군부의 역할을 축소하는 헌법개정을 심의하기 시작한지 하룻만에 취해진 것이다.

퐁폰 아디렉산 외무장관은 26일 상오 열린 각의에서 비상사태를 해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어 미차이 루추판 총리대행과 아나우 칼린타 내무장관이 전국에 중계된 방송을 통해 비상사태해제를 공식 발표했다.

사와스 캄프라코브 법무장관은 이날 집권연립내각을 구성하고 있는 5개 정당들도 이날 연립내각을 해산키로 하는데 합의했으며 새로 구성될 연립내각에는 야당들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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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날 상오 각의에서 새 총리후보로 야당 지도자인 차반니트 용차이유드장군,야당인 민주당의 추안 리크파이 당수,친군부 사마키 탐 당소속의 캄낭엑 의원,집권 연립정당중 하나인 프라차콘 타이 당의 사마크 순다라베즈 당수등 4명이 거론됐다고 밝혔다.
1992-05-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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