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대통령/총동원령 발표

몰도바 대통령/총동원령 발표

입력 1992-05-26 00:00
수정 1992-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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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네프(몰도바공)AFP 연합】 몰도바와 공화국내 자칭 드네스트르공화국 분리주의자들과의 전투로 지난 3월이래 수십명의 몰도바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르체아 스네구르 몰도바 대통령은 24일 18∼45세까지의 모든 남자에 대한 총동원을 촉구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

스네구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몰도바 TV방송을 통한 연설에서 포고령을 발표했으며 이에따라 공화국의회는 25일 특별회의를 열어 이 문제에 관해 토론을 벌였는데 정치소식통들은 의회가 25일 저녁께 포고령을 비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환경개선 사업 추진상황 점검

지역의 대표 이음하천인 고덕천에 대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3)의 관심과 애정은 각별하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곧바로 현재 진행 중인 고덕천 환경개선 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박 의원이 지난해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들이 올해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고덕천 노후 포장도로 개선공사 ▲고덕천 수원 분리를 통한 수질 안정화 사업 등이다. 그는 그동안 고덕천을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생태환경이 공존하는 생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며 관련 사업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위 사업들은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덕천 수질 개선과 하천환경 정비를 위한 사업비가 확보된 사업들이다. 총 3억 29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은 제방 사면의 식생기반을 조성하고 관목·초화류를 식재해 하천 경관과 생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추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현재 하천점용허가 협의 단계를 밟고 있다. 오는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환경개선 사업 추진상황 점검

정부관리들은 이와관련,포고령은 의회승인을 받는 직후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5-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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