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재정지원등 불이익 주기로
임금교섭을 끝낸 사립대 대부분이 총액기준 5%를 넘긴 것으로 밝혀져 사립대에서 총액임금제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24일 노동부가 집계한 사립대 임금교섭 타결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임금교섭을 끝낸 15개 대학 가운데 총액기준 5%범위에서 임금을 인상한 곳은 3곳에 그쳤고 80%에 해당하는 12개 대학은 5%를 넘겨 임금을 인상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를 넘겨 임금을 인상한 12개대 가운데 7개대는 총액기준 10%이상 임금을 인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총액기준 5%를 초과해 임금을 인상시킨 대학에 대해서는 대학정원 조정과 정부 재정지원시 불이익을 주기로 하는 한편 5%초과 재원에 대해서는 실험실습기재와 도서구입및 교수채용 재원으로 환원해 활용토록 지도할 방침이어서 이를 둘러싸고 적지않은 마찰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임금교섭을 끝낸 사립대 대부분이 총액기준 5%를 넘긴 것으로 밝혀져 사립대에서 총액임금제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24일 노동부가 집계한 사립대 임금교섭 타결현황에 따르면 이날까지 임금교섭을 끝낸 15개 대학 가운데 총액기준 5%범위에서 임금을 인상한 곳은 3곳에 그쳤고 80%에 해당하는 12개 대학은 5%를 넘겨 임금을 인상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5%를 넘겨 임금을 인상한 12개대 가운데 7개대는 총액기준 10%이상 임금을 인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총액기준 5%를 초과해 임금을 인상시킨 대학에 대해서는 대학정원 조정과 정부 재정지원시 불이익을 주기로 하는 한편 5%초과 재원에 대해서는 실험실습기재와 도서구입및 교수채용 재원으로 환원해 활용토록 지도할 방침이어서 이를 둘러싸고 적지않은 마찰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992-05-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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