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진 당전열 수습에 총력/김영구 신임 사무총장(인터뷰)

흐트러진 당전열 수습에 총력/김영구 신임 사무총장(인터뷰)

입력 1992-05-24 00:00
수정 1992-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백만 당원이 하나가 되어 정권재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도록 나 자신부터 신명을 바치겠다』

23일 집권여당의 신임총장으로 전격 발탁된 김영구사무총장은 대선승리를 위한 당내 단합을 강조했다.

­취임소감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 일부 당원들이 흐트러진 모습을 국민에게 보인것은 사실이다.하루속히 2백만 당원이 단합해 당이 처한 어려움을 풀어나가고 정권재창출을 이룰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

­이종찬의원의 징계여부가 당내 현안이 되고 있는데.

▲방금 총장임명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아직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조속히 진상을 파악,상식·순리·정도에 의해 모든 일을 처리할 작정이다.

­이춘구총장이 유임되리라는 관측도 있었는데 발탁배경을 말해 달라.

▲나 자신도 전혀 뜻밖이다.김영삼후보와는 과거 특별한 인연은 없다.

­당4역이 전격 교체된 것으로 미루어 이의원에 대한 징계절차가 조속히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데….

▲업무현황을 즉시 파악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다.

­중하위당직인선은 언제쯤 단행할 것인가.

▲모든 사무처요원들이 화합·단합할 수 있는 최대공약수를 찾기 위해 업무현황을 파악한후 처리하겠다.
1992-05-2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