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기자】 충남 논산군 양촌면 신기리 양촌청소년교육원(원장 이건호·46)의 야영수련에 참가했던 대전과 충남지역의 2개교 중학생 1백80여명이 몸에 반점이 생기거나 구토와 설사증세를 보여 도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992-05-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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