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제조 「산업합리화」 해제/대리업 신규진출 적극 억제

직물제조 「산업합리화」 해제/대리업 신규진출 적극 억제

입력 1992-05-19 00:00
수정 1992-05-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오는 6월말로 끝나는 직물업종의 산업합리화지정을 재연장해주지 않기로 했다.

이에따라 직물제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지난86년 7월부터 2차례에 걸쳐 3년씩 연장해온 직물산업의 합리화지정이 만6년만에 풀리게 됐다.

정부는 그러나 산업합리화 지정해제에 따라 대기업들이 직물제조업에 대거 진출,과당경쟁이 빚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당국의 행정지도와 업계의 자율적인 통제를 통해 직기의 신·증설을 억제해 나갈 방침이다.

18일 경제기획원 상공부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관계부처 실무자협의를 갖고 직물업종의 산업합리화 재지정문제를 논의한 끝에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금명간 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확정짓기로 했다.

1992-05-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