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지난 3월 미해군의 추적을 피해 이란의 반다르 압바스항에 도착한 북한 화물선 대흥호는 이란측의 엄호를 받아 항해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미정보기관들은 앞으로도 북한 미사일이 같은 방법으로 운반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워싱턴 타임스는 이날 익명의 미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대흥호는 북한의 스커드C 미사일 제조와 관련된 장비들을 이란으로 수송한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하고 북한을 떠난 후 대흥호의 마지막 항해는 이란 영해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일단 영해로 들어온 뒤 이란 해군이 엄호했다고 주장했다.
미정보기관들은 북한이 앞으로도 국제적인 시선을 피하기위해 미사일과 장비들을 같은 절차로 수송하는 것을 이란정부가 지원키로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워싱턴 타임스는 이날 익명의 미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대흥호는 북한의 스커드C 미사일 제조와 관련된 장비들을 이란으로 수송한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하고 북한을 떠난 후 대흥호의 마지막 항해는 이란 영해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일단 영해로 들어온 뒤 이란 해군이 엄호했다고 주장했다.
미정보기관들은 북한이 앞으로도 국제적인 시선을 피하기위해 미사일과 장비들을 같은 절차로 수송하는 것을 이란정부가 지원키로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2-05-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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