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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도 65억원 감축/인건비등 일반경비는 오히려 16% 증가증시의 침체에 따라 증권사들은 지난해 점포와 임직원 광고비 등을 대폭 줄인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25개 증권사의 3월말 현재 임직원수는 2만4천1명으로 지난해 3월말의 2만5천4백9명보다 5.5%인 1천4백8명이 줄어들었다.
증권사들은 또 지난해 광고비로 1백67억원을 지출,90년의 2백32억원보다 28%인 65억원을 줄였다.
증권사들은 이와함께 적자점포 11개를 폐쇄했으며,1백5개 점포의 평균면적을 31평정도씩 축소했다.
그러나 인력감소에도 불구,지난해 인건비등 일반관리비는 8천9백5억원으로 90년보다 16.5%가 늘어나 증권사의 경영합리화노력이 경비절감으로는 이어지지는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1992-05-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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