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공 대통령 축출/「과도평의회」 전권장악

아제르공 대통령 축출/「과도평의회」 전권장악

입력 1992-05-17 00:00
수정 1992-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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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AP 연합】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의 최대 야당세력인 인민전선은 16일 아야즈 무탈리보프 대통령을 권좌복귀 하룻만에 축출시키고 그가 선포한 비상사태를 해제하는 한편 「50인 국가평의회」가 국가를 통치할 것으로 발표했다.

인민전선의 아야즈 아흐메도프 대변인은 동수의 야당의원과 친공산주의 보수파 의원들로 구성될 소규모 의회성격의 50인 국가평의회가 새로운 대통령선거가 실시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국가를 통치할 것이며 당초 6월7일 실시할 예정이던 대통령선거일자는 평의회가 다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흐메도프 대변인은 50인 국가평의회가 무탈리보프의 권좌복귀를 포함한 「헌법위반 행위들」을 조사할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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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전선은 이날 비상사태 해제를 비롯,14일 무탈리보프 대통령의 복귀후 취해진 모든 결정을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1992-05-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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