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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동진기자】 김기춘 법무부장관은 15일 최근 일부 대학가의 인공기 게양 사건과 관련,이는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며 국민정서에도 맞지 않는 행위이므로 법에 따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1992-05-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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