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장편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66·여)집에 도둑이 들어 백자등을 훔쳐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2일부터 14일 하오 4시사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742의9 박경리씨집에 도둑이 들어 안방에 있던 서양화와 민화 2점,백자 2점등(시가 미상)을 훔쳐 달아났다.
박씨에 따르면 지난 11일 평소 글을 쓰던 안방의 전등이 고장나 12일부터 사랑방에서 글을 써오다 14일 하오 4시쯤 안방에 들어가보니 안방 창문의 쇠창살 5개가 절단되고 선물로 받은 서양화와 민화 등이 없어졌더라는 것이다.
경찰은 평소 박씨집 내부를 잘 아는 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있다.
지난 12일부터 14일 하오 4시사이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742의9 박경리씨집에 도둑이 들어 안방에 있던 서양화와 민화 2점,백자 2점등(시가 미상)을 훔쳐 달아났다.
박씨에 따르면 지난 11일 평소 글을 쓰던 안방의 전등이 고장나 12일부터 사랑방에서 글을 써오다 14일 하오 4시쯤 안방에 들어가보니 안방 창문의 쇠창살 5개가 절단되고 선물로 받은 서양화와 민화 등이 없어졌더라는 것이다.
경찰은 평소 박씨집 내부를 잘 아는 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있다.
1992-05-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