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소준렬)는 14일 최근 서울·부산·광주등 일부대학에서 인공기가 게양된데 대해 성명을 발표,『6·25를 도발해 수백만명의 우리 부모·형제를 죽게한 북한공산집단의 깃발인 인공기가 이땅에 휘날리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일』이라고 밝히고 『일부 극렬 운동권 학생들은 인공기게양을 즉각 중지하고 공산주의의 망상으로부터 벗어나야한다』고 강조했다.
1992-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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