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최근 대학가에서 발생한 인공기 게시사건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정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올들어 재야나 운동권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약화,비교적 사회가 안정분위기를 보이나 지난 주말등 대도시에서 상당한 규모의 시위와 함께 인공기가 내걸리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정부와 치안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국민들도 강한 거부감이 있는 만큼 단호한 의지를 갖고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정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올들어 재야나 운동권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약화,비교적 사회가 안정분위기를 보이나 지난 주말등 대도시에서 상당한 규모의 시위와 함께 인공기가 내걸리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정부와 치안당국은 이 사건에 대해 국민들도 강한 거부감이 있는 만큼 단호한 의지를 갖고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1992-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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